붓끝에 아픔을 적셔 상록빛 인생을 그린다

신태범

광장 제173권 1987년12월pp.253-257

大義를 위해 목숨 버렸던 義兵들

이기청

광장 제173권 1987년12월pp.258-264

하이패션계의 새로운 고객, 직업여성

게일 그레코

광장 제173권 1987년12월pp.265-269

주방을 잘 꾸미려면

알렉산더 그릴리

광장 제173권 1987년12월pp.270-283

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준 인상

김원구

광장 제173권 1987년12월pp.284-285